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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이 많아지면서 해외결제도 그만큼 많아지는 추세에 현금결제뿐 아니라 카드결제도 증가하고 있는데 비자카드가 수수료 인상을 단행해 부담이 높아지면서 카드사들이 해외겸용카드로 비자카드 대신 마스터카드를 선택하고 있는데 카드결제시 발생되는 수수료 가운데 마스터카드 해외결제 수수료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비자카드는 해외결제 수수료가 1.1%이며 추후 변경될수 있으며 마스터카드 해외결제 수수료는 해외결제시 1%의 수수료가 발생하며 0.1%차이로 단순 수치만으로는 차이가 크지 않지만 금액이 커질수록 부담이 됩니다.

해외결제 청구금액은 결제금액과 해외수수료 그리고 환전수수료가 같이 포함된 금액으로 현지에서 100달러를 결제했다면 1%의 해외결제 수수료가 붙어서 101달러가 결제되는 방식으로 해외에서 신용카드로 결제시 모든 카드가 이러한 계산으로 결제 됩니다.

해외 결제 당시 그날의 환율이 적용되어서 청구되는 것이기에 금액이 클수록 0.1% 차이의 수수료는 커지면서 0.1% 수수료 차이를 마냥 무시할 수는 없고, 요즘 현금은 분실 염려로 인해서 해외갈 때, 일부 현금과 혹시 모를 사태를 대비해 신용카드를 하나씩은 가지고 갑니다.

마스터카드 해외 결제에 대하여 알아보았으며 신용카드 사용시 적당히 사용해야겠으며 남용하여 나중에 대출을 받는 일이 없도록 항상 신중히 사용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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