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미쉐린 타이어 무상교환 서비스 챙기세요

 

제네시스 미쉐린 타이어 무상교환 서비스 챙기세요.

제네시스 G90 모델이 지난달 말에 출시되었는데  제네시스 G90 출시를 기념으로 12월 3일부터 타이어 전문 업체인 미쉐린과 같이 타이어 데미지 프리(damage free)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제네시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데미지 프리 서비스는 1년 동안 타이어 손상이 발생했을 때 무상으로 교환해주는 서비스로 고객이 지정된 미쉐린 타이어 구매 후에 미쉐린 멤버십 어플 앱에서 정품 등록을 마친 경우에 해당됩니다.

제네시스 미쉐린 데미지 프리 서비스 대상에 해당되는 차량은 G90 , G80 , G70 , EQ900 그리고 제네시스 BH/DH 등의 차종이며 차종별 위의 표에 지정된 미쉐린 타이어를 구매 후에 정품 등록을 하면 됩니다.

2018년 11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시행되는데지정되있는 미쉐린 서비스 인증 대리점과  블루 핸즈에서 구입한 타이어에 한해서 가능하며 타이어 구입 기준 1년이나 주행거리 2만킬로미터 중에서 먼저 도래한 기준으로 적용됩니다.

정품 등록 후에는 타이어 손상 고객과실로 인한 데미지 손상 모두 포함하여 사용가능하며, 타이어 2본 구매당 1개의 1년 데미지 프리 쿠폰이 발송되므로 타이어 1본에 대해 사용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