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자 손금 행운을 부르지만

손금은 미래를 예언하는 것을 말하는데 이러한 관습은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도 볼 수 있는것으로 문화적 해석은 다르겠지만 손금으로 운세를 점친다하여 보는 것은 같은데 오늘은 엠자 손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손금을 보는 것은 전 세계에서 행해지지요. 이것은 인도의 점성술과 로마 시대에 운세를 점치던 것에 뿌리를 두고 있어요.

 

인도의 점성술과 로마 시대에 운세를 점치던 것에서부터 손금을 보는 것은 전 세계적으로  내려왔는데 손금을 보는 이유는 손바닥에 손금을 살펴보고 그 사람의 성격이나 미래를 평가하는 것으로 미래를 예측하고 성향을 보는것입니다.

 

 

 

동양에서는 손금을 볼 때 여자는 왼쪽 손금을 보고 남자는 오른쪽 손금을 본다는 얘기가 전해지지만 이제는 남녀구분 없이 좌우 양손을 비교하여 판단하는 것이 올바른 수상법이며 대표적으로 부자되는 손금이라 알려진 엠자 손금(M) 을 가진 사람들은 매우 긍적적이고 행운이 따라주는 타고난 사주라합니다.

 

 

 

즉, 행복,축복 이러한 것을 타고났다고하며 생명선, 두뇌선, 감정선이 연결된 선으로 그 형태가 M모양을 띤다고 하여 매우 희귀한 케이스로 엠자 손금은 잘 없습니다. 

엠자 손금이 되려면 운명선이 손목아래에서 시작해서 올라가다가 두뇌선에서 끊어지고 두뇌선에서 새로 운명선이 기작해서 감정선에서 끊어지거나 넘어서게 되며 생명선이 진하고 강해야 행운의 엠자효력이 나올 확률이 올라갑니다.

 

미국의 주식으로 억만장자가 된 워런 버핏, 5억만 달러 스타 스포츠맨 마이클 조던, 버락 오바마가 M자 손금으로 유명인들이 있고 대한민국에는 배우 배용준이 엠자 손금이 있다고합니다.

하지만 재물을 부르는 손금을 가지고 있어도 어떠한 노력도 하지 않는다면 과연 그런 행운이 오지는 않을것이며 아무런 소용이 없게되니 자만하지않고 행운을 기다리기만 하는것은 어리석은 짓이니 능동적으로 노력하는 자세로 인생을 살아간다면 반드시 행운이 다른사람에 비해서 더 많이 찾아온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