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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싼타페 tm 가솔린 어떤지 볼까

발빠르게 2019. 2. 11. 11:05

현대자동차에서 월 평균 1만대 판매량을 보인 엄청난 판매량에 시선이 집중되는 싼타페 TM은 현대 싼타페 판매량 중 약 85%가 2.0L 또는 2.2L 디젤 엔진을 선택하고 있으며 나머지 약 15% 차량이 가솔린 터보 엔진을 선택하고 있는데요.

 

 

 

디젤 엔진 차량에 대해서 규제를 강화하는 내용을 정부에서 최근 발표함으로써 노후 차량에 대해서 등급을 나누고 대기 오염 농도에 따라 공무원에게 2부제 운행을 적용하기로 했던 부분을 강화해 전 국민에게 적용하기로 하여 문제는 규제가 하나의 제재로 끝나는것이 아닌 다발성 제도를 통해서 디젤 차량을 규제한다는 소식입니다.

 

 

 

린 디젤 이름으로 유로 6엔진의 저공해 차량 한해서 공영주차장, 혼잡도로, 디젤차 환경부담금 이익 부분을 전면 폐지되면서 디젤 차량에 주어졌던 혜택이 폐지되고, 2020년 디젤 유류세 인상안 카드를 OECD 협약에 따라 유류세 인상을 사용할 수밖에 없는 카드로 인식될것으로 보입니다.

 

 

 

현대 싼타페 TM 두 엔진의 장점을 고려해본다면 현대 싼타페 TM 가솔린 엔진 경우 차량이 저렴한 가격으로 조용한 파워트레인과 소음 없는 주행 환경을 고려할 수 있지만, 디젤 차량 대비 유지비가 일반 차량보다 비쌉니다.

 

 

 

현대 싼타페 TM 디젤 차량 경우 다소 높은 가격대이지만 가격 대비 유지비가 낮은것이 장점이지만 환경부담금 납세(1년), 유류세 인상 예정이며 디젤은 장거리 운행으로 유지비가 낮은것을 선호한다면 디젤 엔진을 선택하시는것이 좋겠습니다.

 

 


하지만 년 20,000Km 주행 미만으로 그리 장거리 운행을 하지않으면 가솔린 엔진을 선택하는것이 합리적이라 생각드는데 앞으로 디젤 차량 중고차 부분도 가솔린 엔진 시세가 더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현대 싼타페 TM의 8단 자동변속기, 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차로 이탈 방지 보조(LKA), 전방 충돌 경고(FCW),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  차로 이탈 경고(LDW), 운전자 주의 경고(DAW), 하이빔 보조(HBA)로 구성된 지능형 주행 안전 기술(ADAS) 등을 적용하여 출시 중 입니다.

 

현대 싼타페 TM의 크기는 전장 (4,770mm), 전폭 (1,890mm), 전고 (1,680mm), 휠베이스 (2,765mm)의 넓은 공간 차체 크기로 당당하고 강인한 외형을 갖추고 있으며  싼타페 tm 가솔린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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