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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수수료는 주식을 거래할 때 발생하는 비용으로 세금 및 유관기관제비용의 경우에는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비용이지만 증권사별로 증권사 수수료가 다른데 이벤트를 통해 비율을 낮추거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데 2020 증권 수수료 비교 알아보겠습니다.
유관기관 제비용이란 증권사별로 다르지만 대략 이 정도의 유관기관 수수료가 붙는데 대부분 0.003~0.005% 정도로 크게 생각하지 않아도 될 정도의 금액입니다.
2020 증권 수수료 비교
1. KB투자증권
일반수수료도 있지만 보통 비대면으로 계좌개설을 하는 경우 비대면 수수료는 주식 0.015%의 수수료가 발생하며 모바일 거래시에는 0.12%로 조금 더 저렴합니다.
2. KTB투자증권
KTB 투자증권은 HTS와 MTS 둘다 0.015%의 수수료를 부과하고, 많이 이용하는 투자증권회사는 아니지만 여러 이벤트가 있으니 참고하다보면 주식위탁수수료 평생무료이벤트로 0.015%의 비용을 세이브할 수 있습니다. 돈이 급히 필요하다면 연 3.99%의 신용대출이자율까지 여러 이벤트를 하고 있으니 참고하시기바랍니다.
3. NH투자증권
매매시 금액에 따라 수수료율이 다르며 거의 0.5%가까이 수수료를 지불해야하고, 평생무료이벤트가 있었는데 지금은 없어졌지만 참고하기바랍니다.
4. SK증권
NH투자증권과 마찬가지로 매매 금액에 따라 수수료율이 다르고, HTS와 MTS의 수수료가 같으며 많은 금액을 구매할수록 수수료가 싸고, 별도의 이벤트는 없습니다.
5. 대신증권
대신증권의 경우도 매매액에 따라 수수료가 다르게 비율이 책정되는데 100만원 이하의 경우에는 0.16%에 700원, 그 윗 등급은 약간 비율이 하향되고 추가로 900원입니다.
6. 미래에셋대우
신규, 구 두개로 나누었을 뿐만 아니라 영업점, 다이렉트에 따라서도 다르기 때문에 수수료가 복잡하며 비대면 개설의 경우 일률적으로 0.14%의 수수료율을 적용합니다. 2025년까지 수수료 무료 이벤트를 진행중입니다.
최초 신규고객 또는 휴면 고객에 한해 수수료 무료 이벤트를 2020년 3월 31일 기간 까지하고 있습니다. 최초신규 계좌개설할 경우 거래 계좌당 최대 3만원을 지급해주는 이벤트를 2020년 3월 31일까지 하고 있습니다.
미래에셋대우 보유주식으로 입고시키면 금액에 따라 현금을 차등 지급하며 30억 이상 입고시킬 경우 최대 200만원까지 지급받을 수 있고, 타이거 ETF는 금액이 2배로 늘어나며 3월 31일까지 진행합니다.
7. 삼성증권
삼성증권 역시 금액에 따라 다른 수수료율이 책정되는데 다소 수수료가 비쌀수도 있지만 2020년 1월 이후 최초 신규고객 또는 휴면고객 이벤트로 온라인 국내주식 수수료 평생무료 혜택을 받을 수 있고,유관기관제비용은 제외되며 이벤트 기간은 6월 30일까지입니다.
8. 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의 수수료 역시 다소 복잡하고, 3천만원까지는 다소 수수료가 있으나 3천만원을 초과한다면 수수료가 그리 많지않지만 단, 50만원 이하 소량을 매매할 시 0.5%에 가까운 수수료를 지불해야합니다.
1월 1일부터 6월 말까지 신한금융투자 계좌를 신규로 개설하거나 휴면 고객에겐 국내주식 위탁수수료가 무료 이벤트를 진행하하고, 마찬가지로 유관기관제비용은 제외입니다.
9. 유진투자증권
비대면으로 계좌를 개설할 시 0.015%의 수수료율을 부과하고 있어 저렴한 편이며 국내주식의 경우 10년, 해외주식의 경우 최대 5년동안 매매수수료 무료 이벤트가 진행중이며 신규고객에게 선물옵션 매매수수료 1년간 무료입니다.
신규고객에게는 계좌 개설시 만원, 100만원 이상 거래시 4만원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중이며 계좌개설한 달에 100만원 이상 거래해야 4만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10. 키움증권
키움증권은 오랜 기간동안 증권사 1위를 차지하고 있는데 비대면 계좌 최초 개설 고객에게 4만원을 증정하는 등 최대 30만원까지 현금을 지급하는 주식 이관 이벤트도 3월 27일 까지 진행중입니다.
수수료는 50만원 이하의 경우 약 0.3%이고, 50만원 이상을 매수할 시 기본 2000원에 0.09%의 비용이 발생합니다.천만원 이상 매수할 시에는 수수료가 다시 줄어듭니다.
키움증권, 유진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삼성증권, 미래에셋대우, SK증권, 대신증권, NH투자증권, KTB투자증권, KB투자증권, 2020 증권 수수료 비교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