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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시터 구인구직 사이트 5

발빠르게 2020. 2. 27. 17:50

맞벌이 하는 부부에게는 직장일에 가사일,육아까지 주부라도 집안일이 상당히 많은데 육아휴직을 못하거나 육아휴직을 하더라도 끝나게 되면 직장을 다니면서 베이비시터를 많이 구하는데 베이비시터 구인구직 방법 알아보겠습니다.

베이비시터 구인구직 사이트로는 시터넷, 단디헬퍼,이모넷,워크넷 등이 있는데 각 홈페이지마다 특징이 있으며 지역별로 대구, 부산, 대전, 강남, 광주, 파주, 경기도, 인천, 서울, 분당, 김포 등 베이비시터를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워크넷은 국가기관 운영으로 무료이지만 베이비시터 구인구직은 전문성이 조금 떨어지는데 워크넷에서 검색할때는 육아도우미를 입력하는것이 도움이 됩니다.

베이비시터 구인구직 사이트로 이모넷 홈페이지는 지역별 베이비시터, 가사도우미, 간병인 전화번호 무료제공 및 온라인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베이비시터가 필요한 사람들의 구인구직 커뮤니티 사이트이기도 합니다.

베이비시터를 원하는 지역, 급여, 일정(요일별) 등 가사도우미 겸 베이비시터의 업무를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이모님들을 확인할 수 있으며 영유아, 청소,놀이, 신생아, 음식 등 구분해 놓았고,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이모넷은 전지역의 베이비시터, 가사도우미, 간병인 이모님들의 연락처를 24시간 무료로 제공하며 육아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는 사이트로 이모넷에서 질문하고 답변을 들을수 있으며 정회원 무료가입을하면 볼 수 있습니다.

베이비시터 구인구직 시터넷은 소개나 파견 하는 업체가 아닌 채용자와 구직자가 직접 등록을 통해 연락을 하며 로그인없이 구인구직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데 단, 연락처는 열람권을 구매해야 확인이 가능합니다.

단디헬퍼 베이비시터 구인구직 사이트를 이용하는 분들이 많은데 베이비시터에 관련한 구인구직 정보는 무료 열람이 가능하지만 열람권을 구매해야 연락처를 볼 수 있으며 열람권은 1일권 1달권 등이 있습니다.

1일에 열람할 수 있는 횟수가 정해져 있으며 주변에 베이비시터 구인구직에 관심있는 분들이 있다면 열람권을 같이 이용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며 베이비시터는 근무조건이 대부분 시간제가 많습니다.

정부에서 지원하는 아이돌봄 서비스 아이돌봄 서비스는 만 12세 이하 아동을 둔 맞벌이 가정 등에 아이돌보미가 직접 방문해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서비스로 정부에서 지원을 하고있습니다.

소득 수준에 따라서 최대 720시간을 지원하고 있는데 아이돌봄 서비스 시간제 서비스는 만 3개월 이상 ~ 만 12세 이하 아동의 가정에 찾아가 1:1로 아동을 돌보며 야간, 공휴일 상관없이 필요한 시간만큼 이용이 가능합니다.

종일제, 기관연계가 있는데 1회에 2시간 이상을 이용해야 하고, 1회 이용 비용에 최대 85%까지 지원을 하고 있으며 베이비시터 구인구직 모두 위의 소개된 사이트를 참고하여 좋은 사람을 만날수 있기 바라며 도움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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