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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많아지면 신체기능이 저하되면서 운전할 때 제어 능력이 떨어지게되는데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면서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가 점점 늘어나고있어 65세 이상 노인 운전자의 경우 노인 운전면허증 반납을 시행하면서 자진 반납시 혜택을 알아보겠습니다.

연세가 많아지면서 75세 이상 고령 운전자의 면허 갱신 기간 또한 적성검사 기간을 5년에서 3년으로 줄였으며 교통 안전 교육 2시간,치매검사와 인지능력 검사도 추가를 하면서 의무 이수하도록 법 개정을 했습니다.

노인 운전면허증 반납은 경찰서 또는 운전면허시험장에 신청하여 제출하면 서울시 노인 운전면허증 반납시 혜택은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하는 70세 이상 노인 1000명에게 10만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1회에 한해 지급합니다.

보통 65세 이상부터 75세 이상의 노인운전자만 해당이되며 반납 후 취소 처분 결정 통지서나 노인 운전면허증 반납 확인서를 받으면 신분증과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게 되면 상품권을 받을수 있습니다.

경기도라고 해도 아직 시행이 안된 지역이 많지만 경기도 31개 시, 군중 안양, 성남, 고양, 수원, 군포시 등 30개 지방자치단체에서도 65세 이상 고령자를 대상으로 지역화폐 10만원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70세 이상 고령자를 대상으로 전북은 운전면허증 반납시 20만원 상당의 교통카드를 지급하고, 경북은 1회 30만원을 지원, 경남은 10만원 상당의 교통카드와 5년동안 시내버스 무료 이용권을 시행 중이거나 예정이라 합니다.

제주도는 교통복지카드를 지급하고 대중교통을 무료로 이용할수 있게 지원해주며 연 24회 무료 이용 가능한 행복택시를 시행하고 있다고하며 65세 이상으로 노인 운전면허증 반납하셔서 혜택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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