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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는 지난 1/3일 쌍용 g4 렉스턴 스포츠 롱바디 칸이 출시 되고,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 여행을 좋아해  야외 활동과 레저 스포츠를 즐겨 짐을 싣고 다니며 오프로드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렉스턴 스포츠 롱바디 모델에관심이 많으실텐데요. 

 

 

 

이전 렉스턴 스포츠가 출시된지 약 1년이 지난 현 시점에서 새로운 렉스턴 스포츠 칸을 출시한 것으로 동안 쌍용자동차에서 실망을 시키지 않은 모델로써 가격 또한 괜찮게 나온듯하여 더욱 이목을 집중 시기면서 쌍용자동차 렉스턴 스포츠 롱바디 칸의 가격 및 어떤 기능들이 탑재되어 있는지 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요 차이점은 휄베이스를 310mm 더길게하였고, 길어진 휠베이스 덕분에 기존 1011리터 화물적재 용량이 1,262리터의 공간으로 늘어 났으며 최대 700kg까지 적재가 가능해져 채울 수있는 데크 공간이 24.8% 증가했습니다.

 

더 긴 차체의 렉스턴 스포츠 칸은 휠베이스 3210mm, 전장 5405mm, 로 기존의 렉스턴 스포츠 보다 휠베이스는 110mm, 전장은 310mm가 증가하여 
렉스턴 스포츠 롱바디 칸 짐을 실을수 있는공간을 확대했습니다.

 

 

렉스턴 스포츠 칸의 파워트레인은 e-XDi220 LET 디젤 엔진은 높은 연비 효율을 제공하면서 높은 성능과 안정성으로 조용하며 렉스턴 스포츠 칸은 최대 181ps의 출력 성능 그리고 42.8 kg의 토크를 제공합니다. 

변속기는 6단 자동변속이 가능하며,  4륜 구동 4Tronic도 똑같이 적용 되었지만 차체가 커진 만큼 연비는 0.1km/l로  살짝 떨어졌으며 2륜 기준 복합 연비는 10km/l, 4륜 기준 복합 연비는 9.7km/l 입니다.

 

 

 

 

그 외에는 기존 렉스턴 스포츠와 동일하며, 2019년형 렉스턴 스포츠  G4에 기어 노브와 운전석 4방향 요추 받침대를 적용 하였고, 장거리 운전에 쾌적한 운전을 위해 통풍시트 개선 및 다양한 안전 옵션을 넣을수 있습니다. 
이 외에 전방 차량 출발알림, 긴급제동보조시스템, , 차선 이탈 경보 알림 등 안전에 더욱 신경을 쓴것이 보이는데 자동차 제조사는 렉스턴 스포츠 칸이 캠핑 자재, 산악 자전거 및 모든 지형 차량과 같은 중장비의 하중을 견딜 수 있게 차량에 파워 리프 스프링 서스펜션을 처음으로 사용했다고 밝혔습니다.

 

 

 

렉스턴 스포츠 롱바디 고장력 강판을 79프로 이상을 함유해서  강판의 비율을 높여서 차량이 찌그러지지 않도록 탑승자의 안전을 최우선시 만들어졌고, 기존에 차량 뒤에 붙어있었던 엠블럼은 이번에는 칸이라는 엠블럼이 크게 달려 눈에 뜁니다.

 

 

 

 

쌍용자동차 렉스턴 스포츠롱바디는 에어백이 6개나 장착이 되어있는데 운전석에 동승석 그리고 앞좌석 사이드 에어백 좌우로 설치가 되어있고, 컨튼 에어백 좌우까지 설치가 되었다는것이 차량에 탑승하는 동승자까지 안전을 보장하게끔 만들어졌습니다.

 

 

 

 

 

렉스턴 스포츠 롱바디 내부 인테리어는 편안한 탑승공간이 확보되었고, 열선 스티어링 휠로 차량 탑승전에 미리 핸들과 시트 쿠션과 시트백에 열선을 장착하여 모든 탑승자들에게 안락감까지 선사할수 있게 하였으며 오프로드에 최적화 차량으로 묵직하면서도 디테일합니다.

 

렉스턴 스포츠 롱바디 가격은 프로페셔널 x : 2천 8백 30만원이며 프로페셔널 s : 3천 3백 60만원대로  프로페셔널 X와S로 나뉘어 나왔는데 6단 자동 변속기, 파워 리프 서스펜션, 험로 탈출장치, ld 등의 엔진 성능에서 차이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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