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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 분실로 인하여 민증을 잃어버려서 재발급 받는 경우도 있지만 요즘은 사진이 마음에 안들어서 민증 재발급 받으시는 분들이 더 많이 늘어났는데 민증 재발급 준비물로는 사진과 돈이 있으면 되는데 사진의 규격이 중요합니다.

만약 주민등록증을 잊어버려서 재발급 받는다면 우선 분실 신고부터 먼저 해야지 신분증에 있는 개인정보로 작고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으니 우선 분실신고 후 재발급을 받아야합니다.
민증재발급 준비물과 방법은 2가지가 있는데 먼저 가까운 주민센터에 사진과 현금을 가지고가서 발급을 받거나 정부24 홈페이지에서 인터넷을 이용하여 받는 방법이 있습니다.

발급을 받기위해서는 사진이 중요한데 6개월 이내의 증명사진이여야하고, 규격이 3cm X 4cm이며 귀와 눈썹이 보여야하는데 사진관 방문해서 민증에 넣을 사진이라고 얘기하면 알아서 잘 찍어줍니다.
민증 재발급 비용 5000원이 들며 약 20일정도 기다리면 등록한 민증 재발급을 받을 수 있으며 준비물을 잘 챙겨서 하루 빨리 신청해서 받아야 민증이 필요한 상황에 불편함을 줄 일 수 있겠습니다.

인터넷을 이용한 재발급 방법으로 주변 주민센터를 방문하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정부24 사이트로 들어가서 신청을 할 수 있는데 온라인 준비물로는 본인 인증을 할 수 있는 공인인증서, jpg로 저장이 된 증명사진(해상도 900X1200),5000원이 필요합니다.

주민등록증을 검색 후 재발급 신청을 누르면 자신이 발급 받을 지역과 장소가 나오고, 약 2주에서 3주정도 기간은 똑같은데 민증은 인터넷으로 신청시 지문인식 등으로 인하여 좀 더 본인 확인 및 진행 상황이 어렵습니다.
주민센터를 이용해서 민증 재발급을 하시는 것이 더 간편하니 준비물을 잘 챙겨서 시간을 낸 후 방문하는것이 좋겠으며 민증 재발급 준비물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