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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로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도 많은 요즘 대중교통을 이용해 이동하는 것은 시간 소모가 너무 많아서 해외에서도 렌트카를 이용하기도 하는데 국외에서 렌트카를 이용하려면 국제면허증이 필수이며 국제면허증을 발급을 받아야하는데 가까운 경찰서에 방문하면 됩니다.
준비물은 운전면허증과 여권 사진 1장이며 민원창구에서 면허증이라고 써있는 곳으로 가면 국제운전면허증 창구가 보이니 필요한 국제운전면허증 발급신청서를 작성하고, 번호표를 뽑고 기다리면 되고, 여권을 6개월 내에 만든 것이 아니라면 여권에 있는 사진과 다른 최근 6개월 내의 사진이어야합니다.
발급 수수료는 8500원이며 관공서에서 현금을 다루지 않는지 저는 카드로 결제를 하였으며 국제운전면허증 사용이 가능한 나라는 제네바 협약 가입국가로 유럽은 교황청, 그루지아, 그리스,영국, 오스트리아,네델란드, 노르웨이, 덴마크, 러시아, 루마니아, 룩셈부르크, 모나코, 몬테네그로, 벨기에,사이프러스, 산마리노, 세르비아, 알바니아, 키르기즈스탄, 터키 입니다.
아시아는 일본, 태국, 필리핀, 홍콩, 아메리카 미국, 캘리포니아주, 뉴욕주, 캐나다는 온타리오주, BC주, 퀘벡주, 오세아니아 호주,뉴사우스웨일스주, 뉴질랜드등의 나라도 제네바 협약 가입 국가여서 국제운전면허증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미국, 캐나다 등의 국가들은 각 주의 도로교통법에 따라 국제운전면허증의 인정 범위가 다를 수 있으므로 대사관에 문의해야하고, 국제운전면허증은 유효기간이 딱 1년이며 그 이상은 현지에서 운전면허증을 별도로 따야 합니다.
유럽의 경우 대부분이 수동기어로 렌트카는 대부분 소형에서 준중형 사이즈이고, 인터넷으로 검색하고 예약과 결제까지 가능하니까 현지 여행시 현금은 기본적인 정도로만 준비하고 신용카드를 사용하면 되겠으며 국제운전면허증 발급은 급하게 필요할시 공항에서도 현장 발급이 가능합니다.
국제운전면허증 발급에 관련된 정보를 확인하기 위해선 도로교통공단 안전운전 통합민원 홈페이지로 들어가 민원페이지로 교통안전교육, 운전면허시험, 운전면허 발급, 갱신, 적성검사, 안전시설 검사 등에 대한 안내를 볼 수 있습니다.